야간근무를 하는 부모에게 밤늦게 아이를 맡길 곳을 찾는 일은 큰 고민입니다. 서울시는 2026년 심야 민간아이돌봄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며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돌봄을 지원합니다. 심야돌봄은 시간당 본인부담금이 2천원이지만 자녀 나이와 부모의 근무 조건이 정해져 있어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금 요약하면
✔ 신청기간은 2026년 9월 3일~9월 18일입니다.
✔ 심야돌봄은 24개월 이상~12세 이하 아동이 대상입니다.
✔ 이용시간은 밤 10시~다음 날 오전 6시, 본인부담금은 시간당 2천원입니다.
✔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야간근로자는 정해진 근무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서울시 심야 아이돌봄,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이번 사업의 정확한 명칭은 ‘소상공인 등 민간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입니다.
기존 소상공인과 워라밸 포인트제 참여기업 근로자뿐 아니라 이번에는 야간근로자까지 지원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신청자는 서울에 거주하면서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합니다.
| 구분 | 주요 조건 |
|---|---|
| 서울시 소상공인 | 사업주 또는 상시근로자 |
| 워라밸 포인트제 | 참여기업 상시근로자 |
| 야간근로자 | 밤 10시~오전 6시 사이 정기·반복적으로 근로 또는 노무 제공 |
신청하는 부 또는 모와 자녀는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여야 하며 사업장 및 거주지의 서울 소재 여부, 자녀 연령 등 세부 조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야간근로자는 월 4회 이상 근무해야 합니다
야간근로자라면 단순히 가끔 늦게 퇴근한다는 이유만으로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시 공식 안내에 따르면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에 월 4회 이상 정기·반복적으로 근로 또는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이 대상입니다.
병원·요양시설 등의 교대·순환근무자, 탄력근무자, 심야영업 종사자뿐 아니라 조건을 충족하는 배달·플랫폼 종사자, 노무제공자, 프리랜서 등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일시적인 야근이나 주된 근무장소가 주거지인 재택근무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심야 아이돌봄 시간당 2천원, 몇 살부터 이용할 수 있나요?
여기서 가장 주의해서 봐야 할 부분이 자녀 나이입니다.
전체 민간아이돌봄 지원사업과 심야돌봄의 이용 가능 연령이 서로 다릅니다.
| 구분 | 자녀 연령 | 지원 내용 |
|---|---|---|
| 주간돌봄 | 생후 3개월 이상~12세 이하 | 이용요금의 2/3 지원 |
| 심야돌봄 | 24개월 이상~12세 이하 | 시간당 본인부담금 2천원 |
따라서 생후 3개월 이상이면 모두 심야돌봄을 시간당 2천원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밤 10시 이후 심야돌봄은 아동의 안전과 서비스 운영 여건을 고려해 24개월 이상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밤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이용 가능
심야돌봄 이용시간은 22시부터 다음 날 06시까지입니다.
예를 들어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2시간을 이용하면 본인부담금은 4천원, 새벽 2시까지 4시간 이용하면 8천원입니다.
| 이용시간 | 본인부담금 |
|---|---|
| 2시간 | 4,000원 |
| 4시간 | 8,000원 |
| 6시간 | 12,000원 |
※ 위 금액은 서울시가 안내한 시간당 본인부담금 2천원을 기준으로 단순 계산한 금액입니다.
아이돌봄 지원금은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선정된 가정은 민간아이돌봄서비스 이용요금을 자녀 1명 기준 최대 360만원, 자녀 2명은 최대 5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지원금을 신청자 계좌에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선정된 제공기관의 돌보미가 이용자의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원금은 제공업체에 정산금으로 지급됩니다.
주간돌봄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심야시간만 지원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주간돌봄은 생후 3개월 이상~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시간당 이용요금의 3분의 2를 지원하고 이용자가 나머지 3분의 1을 부담합니다.
서울시 안내에서는 이용자의 주간 본인부담금을 시간당 약 5천~6천원 수준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근무시간에 따라 주간과 심야 지원 내용을 각각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시 심야 아이돌봄 신청방법
신청기간은 2026년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입니다.
별도로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방식이 아니라 서울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신청부터 이용까지 순서
-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 신청
- 서울시에서 자격요건 확인
- 9월 말 선정 결과 개별 안내
- 선정된 민간아이돌봄 제공기관 중 1곳 선택
- 해당 기관 회원가입 후 돌봄 신청
- 돌봄 인력 매칭
- 제공기관 정보를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 입력·확정
- 서비스 이용
2024~2025년에 이 사업을 이용했던 가구도 2026년 지원요건을 충족한다면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심야돌봄은 어느 업체에서 이용하나요?
2026년 선정된 민간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은 4곳입니다.
| 제공기관 |
|---|
| 맘편한세상(맘시터) |
| 우리동네돌봄히어로 |
| 커넥팅더닷츠(째깍악어) |
| 휴브리스(돌봄플러스) |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시간당 2천원 심야돌봄은 전담기관을 이용해야 합니다
서울시가 안내한 심야돌봄 전담기관은 커넥팅더닷츠(째깍악어)입니다.
심야돌봄은 전담기관에서 예약·상담·돌봄인력 연계를 하나의 창구로 관리합니다.
서울시 안내에는 전담기관 외 다른 기관을 이용하면 심야 이용분은 전액 본인부담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시간당 2천원 지원을 이용하려는 경우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당일 급하게 신청해도 이용할 수 있을까요?
심야돌봄은 아이의 안전과 안정적인 돌봄인력 연결을 위해 사전예약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예약 과정에서 아동의 나이와 특성, 필요한 돌봄 내용, 보호자의 귀가 예정시간 등을 확인한 뒤 적합한 돌봄인력을 연결합니다.
따라서 갑자기 야근이 생긴 날 바로 신청해서 이용하는 당일 긴급돌봄은 원칙적으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정기적으로 야간근무를 하는 가정이라면 필요한 날짜를 미리 확인해 예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시 심야 아이돌봄 FAQ
Q. 아이가 10개월인데 시간당 2천원 심야돌봄을 이용할 수 있나요?
👉 아니요. 전체 민간아이돌봄 지원은 생후 3개월 이상부터 가능하지만, 밤 10시~오전 6시 심야돌봄은 24개월 이상~12세 이하 아동이 대상입니다.
Q.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나요?
👉 가능할 수 있습니다. 야간에 업무를 수행하는 프리랜서 등도 지원대상에 포함되지만 밤 10시~오전 6시 사이 월 4회 이상 정기·반복적으로 근로 또는 노무를 제공하는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Q. 가끔 야근하는 직장인도 신청할 수 있나요?
👉 서울시 공식 안내에서는 일시적인 야근은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Q. 심야돌봄은 아무 제공업체에서 이용해도 2천원인가요?
👉 아닙니다. 심야돌봄 전담기관은 커넥팅더닷츠(째깍악어)이며,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전담기관 외 다른 기관 이용 시 심야 이용분은 전액 본인부담입니다.
Q. 신청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나요?
👉 신청 후 자격 확인과 선정 절차를 거칩니다. 서울시는 9월 말 선정 결과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이후 제공기관 선택과 돌봄인력 매칭 등의 절차를 거쳐 이용합니다.
마무리
서울시 심야 아이돌봄은 야간근무 때문에 늦은 시간 자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입니다.
특히 밤 10시~오전 6시 시간당 본인부담금 2천원이라는 혜택이 크지만, 심야돌봄은 자녀 연령과 부모의 근무 조건, 전담기관 이용 등 세부 요건이 있습니다.
신청기간은 9월 18일까지이므로 대상에 해당한다면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의 최신 모집공고와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기간 안에 신청하세요.
자료 출처
서울특별시 「야간근무 걱정 덜어요! 시간당 2천 원 '심야돌봄' 시범 운영」, 2026.09.03
서울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2026년 서울 소상공인 민간아이돌봄서비스 4차 이용자 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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